해외 주식 거래 M-able로 환전없이 거래(feat. M-able의 글로벌 원마켓 서비스)

 

 

스마트폰이 생겨난 시점인 2010년 즈음부터 2021년 현재까지 세상을 바꾼 원천과 주역을 어디에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는 주제이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대답은 요즘 주식 시장의 성장 추세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들

www.mk.co.kr/news/stock/view/2021/01/32784/ 

애플·테슬라·넷플릭스…美빅테크와 눈만 마주쳐도 주가는 날아간다

2021/01/09 - [상상 이야기]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로 연결될 가상과 현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로 연결될 가상과 현실

 

단순히 게임으로만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는 것이 아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의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등장이 스마트폰 기술과 상품의 등장에 힘입어

가상현실에서 만들어지는 집단의 힘이 만드는 세상의 변화와 이를 통해 벌어들이는 기존의 제조업을 만들어 파는 것과는 다른 형태의 서비스의 등장과 수익의 힘을 보여주었던 10년이었던 것 같다.

이러한 웹, 앱에서 벌어지는 수익 활동에 힘입어 빅테크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이 성장하고 주목받았으며 이러한 관심은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그렇지만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두려움

(1) 환전 수수료

(2) 해외 주식을 원화로 받을 때 생기는 환차로 인한 수익의 감소(환율의 차이)

 

출처 - vip.mk.co.kr/news/view/21/20/1811062.html

 

그렇지만 최근에는 핀테크의 성장으로 인해 위기를 느끼는 기존의 금융 기업들의 서비스 전쟁과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의 자산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만들고 있다.

 

2021/01/16 - [추천] - 분산 투자를 위한 KB증권 M-able로 주식, 채권, 금, 선물, 달러 거래(feat. HTS 홈 트레이딩 시스템, MTS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분산 투자를 위한 KB증권 M-able로 주식, 채권, 금, 선물, 달러 거래(feat. HTS 홈 트레이딩 시스템, MTS

 

이번에 소개할 서비스는 이러한 서비스들의 일환인 KB증권이 제공하는 M-able 어플의 글로벌 원마켓 서비스이다.

 

M-able의 글로벌 원마켓(Global One Market) 서비스

 

글로벌 원마켓 서비스, 말그대로 글로벌 마켓(금융 마켓)을 하나(원)로 만들겠다는 네이밍의 의미가 보이는 듯하다.

 

해외주식을 거래하기 위해 해당 국가 화폐로 환전을 해야하고 거기에 따른 리스크를 감수해야 했다면 글로벌 원마켓 서비스는 원화를 증거금으로 환전없이 고객이 주식을 거래할 수 있으면서

 

글로벌 원마켓 서비스의 환율 적용 제도

 

실시간 환율을 적용하여 원화결제대금이 산정되기 때문에 환율의 변동으로 인하여 결제 당시와 그 이후에 주식거래 과정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생기는 환율 변동에 대한 위험 걱정이 없다.

글로벌 원마켓 서비스는 장이 열려있는 시점에는 실시간 환율을 적용해 주문 시점의 환율로 고정하여 원화를 거래하도록 한다. 따라서 이용자가 주문 시점의 환율을 고려한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장종료 시점에는 종가와 익영업일 장이 열리는 환율을 고려하여 원화결제대금이 산정된다.

 

M-able이 대신 해외주식을 위한 환전을 대신하기 때문에 환전에 따른 환율 변동의 위험성도 M-able이 부담

 

해외주식을 주문한 시점과 M-able이 실제 거래하는 시점과 환전을 하는데 있어 생길 수 있는 환율 차이에 따른 위험성을 KB증권이 대신 부담하기 때문에 이용자는 걱정을 덜고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2021/01/16 - [추천] - 분산 투자를 위한 KB증권 M-able로 주식, 채권, 금, 선물, 달러 거래(feat. HTS 홈 트레이딩 시스템, MTS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분산 투자를 위한 KB증권 M-able로 주식, 채권, 금, 선물, 달러 거래(feat. HTS 홈 트레이딩 시스템, MTS

 

주식 시장은 기타 자본 시장과 동일하게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접근성이 쉬운 국내 주식 뿐 아니라 상승할 때 떨어지거나 혹은 떨어질 때 상승하는 금융 자산의 흐름을 분석하여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이 이러한 위험성을 분산시킬 수 있는 전략이며

다양한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에 대해 눈여겨보고 공부하며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활용하는 스마트 인재로 거듭나는 것이 4차산업혁명과 기술의 성장시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2021/01/02 - [기업 이야기] - 주식에 임하는 마음가짐(feat. 금융 문맹 탈출, 수익 vs 기업의 경영활동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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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 [유튜브 이야기] - 금융 위기의 큰 사건들(IMF, 리먼브라더스 사태 등)과 10년 사이클 역사 이해하고 싶다면?(feat. 삼프로, 오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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