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 데이터 그리고 이야기

*본 포스팅은 필자 개인적인 견해이며 학원비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글은 비용 지출에 있어 학원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이되고 모두에게 기회의 평등을 제공하고자 하는 글임을 밝힌다 먼저 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필자의 성적, 자격증 취득 후기 포스팅을 먼저 올리고 시작하고자 한다 2020.04.13 - [구직 여행/자격증(IT 등), 영어(토익, 오픽, 토스) 분석] - 오픽 IM2에서 IM3 그리고 IH 받은 후기 - 영어 스피킹(영어회화) 능력 향상을 위해 오픽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feat, 통계 수치, 문항 당 시간, 취업 준비, 자기 개발, 자기 성장) 오픽 IM2에서 IM3 그리고 IH 받은 후기 - 영어 스피킹(영어회..

필자는 2020년 빅데이터 및 개발 역량 강화 목적으로 이전에는 전혀 고려치 않았던 정보처리기사 취득을 1년안에 성공한 바 있다. 그것도 시험이 취소되고 시험이 개정되어 기출 문제가 부족하고 그 내용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말이다. 따라서 개정된지 얼마되지 않아 앞으로 개정될 가능성이 다소 적은 정보처리기사 취득에 도움을 주고자 노하우를 공개하고자 한다. 자격증 인증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하겠다. 필자는 관련해서 공모 제출용으로 취득 수기를 작성한 바 있으며 해당 내용을 포스팅하는 걸로 하겠다. (지금은 다시 쓰기 귀찮기도 하고 해당 수기를 나름 진심을 담아 상세히 작성했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이다.) - 수기 내용 주전공으로 통계학을 이수하고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화두로 ..

2020/04/13 - [구직 여행/자격증(IT 등), 영어(토익, 오픽, 토스) 분석] - 오픽 IM2에서 IM3 그리고 IH 받은 후기 - 영어 스피킹(영어회화) 능력 향상을 위해 오픽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feat, 통계 수치, 문항 당 시간, 취업 준비, 자기 개발, 자기 성장) 오픽 IM2에서 IM3 그리고 IH 받은 후기 - 영어 스피킹(영어회화) 능력 향상을 위해 오픽을 선택해야 해당 글은 외국 교환학생을 다녀왔지만 영어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 혹은 외국에 다녀오지 않았지만 영어 성적(영어 실력)을 올려 줄 구원자(멘토)가 주변에 없는 자를 위한 포스팅임을 분명히 datacenter-nmworld.tistory.com 2020/04/15 - [구직 여행/자격증(IT 등), 영어(토익, 오픽,..

해당 포스팅은 과거에 아래 내용과 같은 유튜브를 접할 기회 혹은 외국, 학원 등 영어를 접할 기회와 여유가 유년시절부터 없었던 나이드신 분들, 그리고 공부(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너무 모르고 학원 혹은 교환학생들을 갈 여유가 없는(저소득층과 같은) 학생(혹은 꿈나무)들을 위한 포스팅이다. (혹시나 글을 읽다가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해당 글을 읽고 한 번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Pa2K6y6nFGw 출처 - 유튜브 검색 : 갑작스런 난관에 빠졌을때 보는 영상 (김미경편 1부, 2부) 이 영상을 가져온 이유는 이 분의 영상들에는 성공하신 분들에 대한 인터뷰가 나온다. 그리고 이 분의 편 (아마 다들 잘 아시는 김미경선생님..

해당 글은 외국 교환학생을 다녀왔지만 영어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 혹은 외국에 다녀오지 않았지만 영어 성적(영어 실력)을 올려 줄 구원자(멘토)가 주변에 없는 자를 위한 포스팅임을 밝힌다 필자는 작년 2019년 11월부터 영어성적을 올리기위해 토익과 OPIc 시험을 주기적으로 쳐왔다(한 달 간격) 그 동안 IM3가 나온 적이 있으며, 삼성에서는 IM3를 IH와 동일한 급으로 쳐준다고 하길래 후기 포스팅을 해볼까?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렇지만, IM3은 뭔가 애매한데?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드디어.. IH(Intermediate High)를 받을 수 있었다.(나름 AL 바로 밑의 단계) IH는 전체 OPIc 시험 응시자 중 17%에 든다고 한다 음.. OPIc비율을 구글링했더니 해당 수치가 이미지마다 차..

이 글은 독자들이 컴활을 따기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쓰는 글임을 밝힌다 필자는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 여기서 공부란 소위 말하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능시험과 같은 점수를 맞기 위한 시험을 말한다. 단기 기억이나 장기 기억에 문제가 있는건지 혹은 끈기가 부족한건지 기출문제 및 책을 보고 문제를 풀고 있으면 항상 딴 생각을 하곤했다. 지금도 여전히 자격증 공부는 처음 접근하는 분야에 첫발을 내딛기에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고 준비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질 경우 독이 된다고 생각한다. 문제(특히 사지선다형의 정해진 문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를 맞추려는 시험에 맞춰 공부를 하게 될 경우 자격증을 따려는 진정한 목적과 관련 분야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는데 문제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