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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IM2에서 IM3 그리고 IH 받은 후기 2 - (feat, 영어 활용 환경 구축, 영포자 추천, 동기부여의 중요성) 본문
오픽 IM2에서 IM3 그리고 IH 받은 후기 2 - (feat, 영어 활용 환경 구축, 영포자 추천, 동기부여의 중요성)
NoMadikia 2020. 4. 15. 23:10
해당 포스팅은 과거에 아래 내용과 같은 유튜브를 접할 기회 혹은 외국, 학원 등 영어를 접할 기회와 여유가 유년시절부터 없었던 나이드신 분들, 그리고 공부(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너무 모르고 학원 혹은 교환학생들을 갈 여유가 없는(저소득층과 같은) 학생(혹은 꿈나무)들을 위한 포스팅이다. (혹시나 글을 읽다가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해당 글을 읽고 한 번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Pa2K6y6nFGw
이 영상을 가져온 이유는 이 분의 영상들에는 성공하신 분들에 대한 인터뷰가 나온다. 그리고 이 분의 편 (아마 다들 잘 아시는 김미경선생님?)에는 영어를 잘 할 수 있는(최소한 오픽 IH를 받을 수 있는) 정답이 나와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2부까지 있으며 7분 30초 정도?부터 2부까지는 다 보길 바란다. 왠만하면 그냥 다 봐라.)
이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마인드와 성공담들을 배우고 그들과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방송을 틀어놓으며 지속적인 성공 환경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의미에서 주기적으로 시청하고 있다.
(성공을 위한 심리의 중요성)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오픽 IH를 받기 위해서(feat. 영어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
오픽 IM2에서 IM3 그리고 IH 받은 후기 - 영어 스피킹(영어회화) 능력 향상을 위해 오픽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feat, 통계 수치, 문항 당 시간, 취업 준비, 자기 개발, 자기 성장)
해당 글은 외국 교환학생을 다녀왔지만 영어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 혹은 외국에 다녀오지 않았지만 영어 성적(영어 실력)을 올려 줄 구원자(멘토)가 주변에 없는 자를 위한 포스팅임을 분명히 밝힌다. 필자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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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전 포스팅에서 IM3, IH, AL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을 나름대로 상위 이미지와 같이 분류해놨었다.(뇌피셜이고 수치적인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참고만 했으면 한다. 그래도 5번의 시험(무려 40만원ㅠㅠ)의 경험으로 체득한 것이다. )
(1) 자연스럽게 (2) 지속적으로 (3) 부사 및 형용사를 더 많이, 적절하게 활용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정도
이 항목들에 모두 한국말이라는 말을 한 번 붙여보자
(1) 한국말을 자연스럽게 (2) 한국말을 지속적으로 (3) 한국말을 부사 및 형용사를 더 많이, 적절하게 활용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정도
응?
이거 그냥 원어민처럼 하라는 말 아닌가요?
당연하게도 그렇다. 지금부터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필자는 교환학생을 다녀왔던, 좋은 학원을 다니고 있든지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하려고 한다.
(과거에는 이런 것들이 중요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이러한 것들이 없어도 가능하기에(효율성은 조금 다른 문제인 것 같다. 그렇지만 효율성을 조금 포기하고 돈을 절약하고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실력을 원한다면 분명 외국 경험, 좋은 선생님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독자들이 외국에 가지않고 학원에 가지않고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이 것이다.
영어 환경 시스템 구축
독자가 학생이 아닌 직장인 혹은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스템이라는 말은 한 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간단히 사전적 정의를 가져와 보겠다.
해당 사전적 정의(뜻)을 보고 머리가 아프다면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시스템 : 컴퓨터 돌리기 위해 필요한 것(컴퓨터로 요즘 인공지능을 구현하지)
=> 인공지능은 영어로 Artificial Intelligence
=> Intelligence : 사람이 머리를 써서 하는 것
=> 시스템 : 사람이 머리를 돌리는(쓰게 만드는) 것(어떻게)
그렇다면 영어 환경 시스템이란?
영어환경 시스템 : 영어를 쓰고 있는 환경(예 - 미국, 영국, 그 외 영어권 국가들)에서 사람이 살아가는데(머리를 돌리는데) 필요한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영어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필요한 하드웨어(메모리 장치) - 암기 능력에 달려있음
1. 단어는 무조건 많이 외워라
힘든 일인 것을 안다. 그렇지만 과거에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사전을 끼고 살아야 한다는 아주 구시대적 충고가 되어버린(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싫어하게 만든) 불편함이 사라지고 우리는 컴퓨터 혹은 모바일을 활용하여 모르는 단어를 손만 갖다대도 찾을 수 있다.)
예시
https://m.blog.naver.com/aufcl856/220793975351
크롬에서 영어단어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뜻이 나오게 해보자! Tooltip Dictionary, 네이버 영어사전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면 상당히 빈번하게 볼 수 있는 영어 단어들! 영어에 능통한 분들이라면 거의 다 이해...
blog.naver.com
이렇게..
최근에는 한글에서도 이런 기능이 되는 것을 보고 개인적으로 경악했다.
음... 새ㅅㄲ??
여하튼 과거보다는 훨씬 진보된 방식이다.
2. 문법은 철저하게 알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5형식과 문장을 연결할 수 있는 접속사와 관계 대명사는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5형식과 접속사 그리고 관계 대명사란?
5형식
접속사
관계대명사
10분만에 구글링을 해서 퍼온 정리가 잘 되어있다고 생각한 이미지들이다. 전부 퍼온 것이라 출처를 상세히 붙여넣었다.
상위 3가지 핵심 개념을 이해하는 것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라.
(1) 우리는 이미 한국말이라는 언어를 매우 잘하는 언어 능력자이다.
(2) 영어도 언어의 하나일 뿐, 생각보다 영어는 한국말과 비슷한 점이 많다.
이 두가지를 명심하자.
필자가 가끔 느끼는데 세상사가 똑같아서 그런지 영어 속담이 한국 속담과 비슷한게 아주 많다. 여기서 필자는 느꼈다. 아~ 영어는 한국말과 참 비슷하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5gPm54NhaNQ
필요한 소프트웨어 설계(프로그램 작동 방식) - 꾸준한 노력과 동기부여 그리고 인내가 필요함
1. 영어를 하루에 최소 1시간씩 꾸준히 볼 수 있는 컨텐츠를 선택한다.
(예 - 영어 원서(소설 등), Ted 동영상, BBC(그 외 외국 라디오 방송) 등)
필자의 예시를 들겠다. 필자는 영어의 귀를 열기 위해 이어폰을 달고 살았다
(유튜브, 들리지도 않는 BBC라디오를 들으며)
처음에는 들리지 않는 영어를 듣고 있는 것에 대해 효과가 있을지 의심을 가지는 시간이 반복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의 내용에서 언급했던 것과 연계하여 우리의 뇌는 우리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성장시켜 온 한국어를 처리하는 영역이 기능 별로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자리에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뇌 영역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보이지 않고 통제가 가능한지도 모르는 뇌에 무슨 수로 영역을 만들까?
이런 고민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들리지 않는 정체 모를 소리를 정보,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언어 활용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언어심리학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말을 굳이 밖으로 꺼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들은 것을 되뇌이고 따라 읽으며 단어와 문장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했었다.(쉐도잉?)
이러한 학습이 뇌에 나만의 언어 공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하나의 잘 알려진 방법일 것이다.
=> 필자도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막귀를 뚫고 교환학생 생활을 해내고 별다른 공부없이 토익 리스닝 400이상에 외국 영상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어느정도...) 수준까지 왔으며 외국인 친구와 일상 연락을 주고 받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수준까지 왔다.
원어민 혹은 외국 대학 출신에 비하면 별 것 아닐지 모르겠지만 아마 영포자가 이런 경지에 오르면 엄청난 희열이 느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며, 필자의 경험담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영어 듣기 공부의 시작(feat. 쉬운 것부터, 길거리에서 혹은 버스 안에서 팝송 듣기)
2020/04/13 - [구직 여행/자격증(IT 등), 영어(토익, 오픽, 토스) 분석] - 오픽 IM2에서 IM3 그리고 IH 받은 후기 - 영어 스피킹(영어회화) 능력 향상을 위해 오픽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feat, 통계 수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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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번은 가능하면 하나만 선택하지 말고 여러 개를 돌려가며 수행할 것, 좋아하는 하나만 파고 싶다면 최대한 청각과 시각 포함 우리가 가진 육감을 모두 자극할 수 있도록 할 것)
독자는 요리에 도전해 본 적이 있는가? 수영이나 농구 등의 운동에 도전해 본 적이 있는가?
KBO의 선수들이 배나왔다고 운동도 안하면서 쟤네들은 돈만 벌어간다고 좌석에서 치킨을 뜯으며 선수들을 헐뜯은 적이 있는가?
단순히 TV를 통해 눈으로 봤다고 해서 스스로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고 3점 버저비터를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좋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식당에 방문하여 좋은 음식을 말그대로
보고(시각) 맛보고(미각) 냄새도 맡으며(후각) 만져봐야(촉각) 한다.
그리고 좋은 노하우는 무조건 많이 들어야 한다.(청각)
3. 상위 내용을 IH받을 때까지 최소 1년은 꾸준히 해야하는 이유
아쉽게도 해당 글을 읽는 독자는 이미 영어를 잘하는 상태가 아니라면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뇌를 가진 시기를 놓쳤다. (그 시기란? - 우리가 그 많은 단어를 외우면서 한국말을 굳이 애쓰지 않고 배울 수 있는 매우 어린 시절의 독자)
아마 필자가 개인적인 노하우를 이렇게 공개하였다고 해서 순식간에 영어 실력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독자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며, 뇌 혹은 마음이 생각한대로 따라주지 않는 경험을 한 적이 매우 많을 것이다.
당신이 해야하는 일은 내가 달고 있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뇌를 변화시키고 진정 자기 것으로 만들어
영어 환경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일이다.
결론
통계학은 데이터에서 특정한 규칙이 있다고 믿는 학문이다. 그리고 수학적 공식에 따라 그룹을 분류하는 여러 방법이 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해당 내용은 관련 지식을 이해하는데 매우 근본적인 내용이다.)
최근 4차산업혁명을 기반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렇게 그룹을 나누는 통계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질 것으로(많아져야 한다고 필자는 적어도 생각) 생각한다.
학창 생활 혹은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독자들은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기업은 저마다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 아마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한 사람이 빠져나가도 기업을 온전히 돌리기 위해서 굉장히 철저한 시스템을 부서 혹은 기업마다 가지고 있다.
=> 이러한 시스템 속에서 사람은 움직이고 평균과 같은 불확실하다는 통계 이론을 기반으로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도 통하지 않을까?
하는게 필자(만?)의 생각이다.
이만큼 어떤 시스템, 환경 속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다는 말이 될 수 있다.
독자가 이 글을 읽고 영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활용 시스템을 보유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 모두 저마다의 성공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자기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자신에게 맞는 기업의 시스템에 소속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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