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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 뉴비 패시브 하나도 안찍고 엑트 다 밀은 후기(반환 포인트로 돌릴 수 있는 양만 찍음) 본문
필자는 POE 뉴비이며 시간 여유가 있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엑트를 밀었음
다만 수많은 패시브 빌드와 캐릭터 전직 방향들 때문에 엑트를 미는 도중에 패시브를 미리 찍었다가 나중에 후회하고 다시 키우시는 분들 많을 것임
(버스를 태워주는 친절한 분들을 만날수도 있겠지만 그건 하늘에 맡겨야 하기에..)
그래서 실제 패시브를 반환포인트 아래로 찍고 전직 포인트도 하나도 안찍은 인증을 올리려고 함
(엑트 다 민 23년 10월 19일 기준 3.21? 시즌 기준이며 이전에는 난이도가 훨씬 어려웠다는 얘기가 많아서 자랑글이기 보다는 뉴비들을 위한 글임. 패시브를 미리 찍었다가 낭패를 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
이제 인증 들어감
엑트를 다 밀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인 카루이의 바닷가에서 스샷 한 컷 찍었음
오른쪽에 보시면 패시브를 함부로 찍지 못해 스킬젬 레벨도 함부로 올리지 못하고 남겨 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스킬 젬의 레벨이 올라가면 스킬 데미지나 효과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요구 스탯도 같이 올라가 중간에 스탯이 있는 장비를 리셋해야하는 경우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음)
위에까지 오면서 엑트3 보스를 제외하고는 버스를 한 번도 타지 않고 혼자서 밀었음
엑트3 보스에서 처음으로 피가 순식간에 깎이는 흡혈을 경험하였으며 이때는 막막해서 도움을 요청하긴 했음. 이제는 거뜬히 밀 수 있음.
(100번 가까이 죽어야 하는건 안비밀..)
엑트를 다 밀고 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위 스탯이였음
아마 굉장히 보잘 것 없을 것이라고 생각함. 엑트를 밀 최소한의 데미지가 나왔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보스 같은 경우 스치면 죽는 상황이라 정말 100번 넘게 죽고 깬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
(그래도 30분을 넘기진 않았던 것 같음. 고유 및 희귀 몬스터 잡는 스킬이 엑트 밀면서 굉장히 늘었음. 죽음에 대한 초연함을 배우면서)
사람마다 다양한 방식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다시 키우는 것을 굉장히 번거롭게 느끼는 분들 중에 이 방식을 괜찮다고 여기는 이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됨
이제 필자는 강한 오컬티스트 혹은 다른 전직을 고려해서 지금까지 모은 아이템을 조합해 어떤 캐릭으로 키워나갈지 고민할 예정임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번 시즌 쉬워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디아처럼 버스를 타는 것도 가능해보이지만 필자처럼 도움을 받을 친구가 부족하거나 솔플로 즐기는 유저들에게
필자의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람
필자도 엑트를 다 밀고나서 뿌듯함에 기록을 남겨보고 싶어서 블로그를 작성함
뿌듯한 이유는 일부 모르는 정보를 빼고 스킬 젬 조합이나 이런걸 필자 마음대로 조합해서 다 미는데 성공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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