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위기의 큰 사건들(IMF, 리먼브라더스 사태 등)과 10년 사이클 역사 이해하고 싶다면?(feat. 삼프로, 오건영)

1. IMF(1997년)
2. 닷컴버블(1995년 ~ 2000년)
3. 리먼브라더스 사태(2007년 ~ 2008년)
4. 코로나



통계의 시계열에는 순환성분과 계절성분이라는 용어가 있다.

자연적 상황, 사회적 상황에 의해 반복되는 사이클의 이론적 지식이 금융 상황 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을 이번 코로나 사태와 지금까지 생활 속에서 얻어온 경험적 지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게 된 것 같다.


그렇지만 세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을 통해 이야기로 구성된 내용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시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검색하는 활동을 통해 미래에도 이러한 사이클이 지속될 것인지 예측해 볼 필요가 있다. 분명 코로나 상황은 IMF 및 닷컴버블, 리먼브라더스 사태와 그 발생 주기에 있어 금융 위기를 일으킨 원인이라고 할 수 있으나 이로인해 실물 경제를 떠받들고 있던 그 버블이 이로인해 다 터진 것인지 아닌 것인지는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의견이 분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IMF 관련(by 삼프로, 오건영)

www.youtube.com/watch?v=dA5Wic5F7NQ

2. 위안화 위기 관련(by 삼프로, 오건영)

www.youtube.com/watch?v=rQGnZHd6NTU

3. 글로벌 금융위기(리먼브라더스 사태 by 삼프로, 오건영)

www.youtube.com/watch?v=8EQlVepr76c

정보를 얻고 상상의 창구로 흔히 책을 추천하고 한다. 그러나 이는 과거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분명 상세한 글의 정보가 담겨있음에 분명하지만 효율적이고 빅데이터 수준의 정보들에서 변화하는 것들 중 필요한 정보를 캐치하여 받아들이고 이를 내것으로 만드는데는 영상데이터와 음성데이터 등 비정형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 융합하는 활동이 진정한 스마트 활동이지 않을까 제안해본다.